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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썬에이치에스티, 일자리창출 MOU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 중구가 지속적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와 온 ㈜썬에이치에스티와 손을 잡고 일자리창출에 나선다.
중구는 21일 오후 구청장실에서 썬에이치에스티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썬에이치에스티는 4차 산업분야인 자동차 생산라인의 전기제어와 자동화에 필요한 전기판넬 등을 생산하는 업체다.
협약에 따라 중구는 썬에이치에스티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일자리정책에 반영하고 해당 업체들의 원활한 인력수급을 위해 '중구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우수한 인재를 알선·지원한다. 또 기업의 인력채용 전담 관리를 통해 지속·체계적인 사후관리도 지원하게 된다.
썬에이치에스티는 인력이 필요할 때 중구 일자리지원센터에 요구 인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뤄내기 위해 중구민을 우선 채용토록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이외에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현재 중구 일자리지원센터에 소속된 썬에이치에스티의 사업 분야와 관련 인력은 20~40대까지 총 37명으로 설치 시운전 분야 22명, 산업용로보트 오퍼레이터 8명, 기계설계 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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