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공식 온라인몰 ‘엘롯데’가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엘롯데는 10일부터 시작한 설 선물세트 온라인 행사인 ‘설마중’을 통해 차별화된 백화점 전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명절 선물의 경우, 백화점 전용 포장을 이유로 고객들이 온라인 쇼핑보다 백화점 방문 쇼핑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선물의 경우, 저렴한 가격보다 신뢰성, 격식을 중요시 하는 것이다. 롯데백화점이 빅데이터 조사를 실시한 결과, 명절 또는 기념일을 위한 선물세트의 경우 백화점에서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주요 목적은 네임밸류(백화점 포장), 상품 품질의 이유 인 것으로 밝혀졌다.
롯데백화점은 이러한 빅데이터 조사 결과를 토대로 롯데백화점 공식 온라인 몰인 엘롯데에서는 백화점과 동일한 선물 포장 서비스와 감사 카드 제공 서비스(주문창에서 확인 가능)를 진행한다.
설 선물세트 ‘책임배송제’도 실시한다. 책임배송제는 기간 내 미발송된 상품에 대해 전액 환불을 해주는 서비스이다. 29일까지 결제 완료된 상품에 한 해 명절 전 원하는 날짜에 배송이 안됐을 시 배송비 차감 없이 고객에게 전액 환불 서비스를 제공한다.
엘롯데는 백화점 포장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적인 설 축산 선물세트로는 14만 8200원에 판매되는 ‘횡성한우 1등급 으뜸 6호 세트(4구, 2kg)’, 11만 3050원에 판매되는 ‘의성마늘소 알뜰세트 11호(4구, 2kg)’, 그리고 16만 6250원에 판매되는 ‘총체 보리한우 1+등급 구이용 종합 냉장(4구, 2kg)이 있다.
또한, 15만 2950원에 판매되는 ‘법성포 참맛굴비1호 세트(20미, 2.2.kg이상)’ 8만 8350원에 판매되는 ‘법성포 굴비 세트 8호(10미, 1kg)’, 4만 5600원에 판매되는 ‘사과, 배 혼합선물세트 4호(사과 6과 + 배 6과, 5.5kg)’, 5만 2250원에 판매되는 ‘명품 팔각박스 사과, 배 프리미엄 혼합선물세트(사과 6과 + 배 6과, 5.7kg)’ 등 수산, 굴비 세트도 모두 롯데백화점 전용 포장으로 제공된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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