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브런트, 메종 드 오브제 참가

박소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남찬우 브런트 대표(오른쪽)가 부스를 방문한 고객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브런트 제공
남찬우 브런트 대표(오른쪽)가 부스를 방문한 고객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브런트 제공

사물인터넷(IoT)을 적용한 소형 가전 및 생활 제품을 개발 판매하는 브런트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리빙 페어인 메종 드 오브제 파리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브런트는 메종 드 오브제에서 IoT 기술과 디자인이 접목된 퍼스널 소형공기청정기 '브런트 에어젯'과 IoT 자동 스마트 블라인드인 '블라인드 엔진' 등을 소개했다.

브런트 부스는 일반 생활용품과 인테리어 소품, 가전등을 전시하는 오브제관의 스마트기프트 섹션에 자리잡았다. 소형 공기청정기면서 외부 대기 모니터링 제품인 브런트 에어젯은 외부 미세먼지에 의해 영향을 많이 받지않는 유럽권 국가에서도 컨셉과 성능, 디자인적인 요소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적의 크기로 최대한의 고성을 낸다라는 컨셉으로 개발된 브런트 에어젯은 5~6평형 크기의 공기청정기로 미세먼지를 99.95%까지 제거하는 3중 결합필터를 적용한 제품이다. IoT기능이 포함된 에어젯 S모델은 전세계 어느 지역이든 외부 미세먼지와 통합 공기질 상태를 제품 본체에서 색상 상태로 체크할 수도 있고 모바일로 온·습도 정보, 필터 교체 시기 모니터링등을 할 수 있는 기능 등이 포함됐다.

브런트는 국내에 이어 아마존을 통해 미국, 유럽, 일본 등 해외시장에도 순차적으로 론칭했다. 브런트 관계자는 "이번 메종드오브제 파리 행사 참가를 계기로 온·오프라인 유통 판매망을 넓히고 다양한 글로벌 업체와 협업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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