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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에는 '금강제화' 선물 어때요?…구두부터 상품권까지

뉴스1

입력 2019.01.22 12:11

수정 2019.01.22 12:11

금강상품권 © 뉴스1
금강상품권 © 뉴스1

금강제화 리갈신사화 © 뉴스1
금강제화 리갈신사화 © 뉴스1

브루노말리 여성용 핸드백 © 뉴스1
브루노말리 여성용 핸드백 © 뉴스1

[알뜰·품격·건강한 설 선물]다양한 구성원에게 실속있는 선물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민족 대명절, 설날이 다가왔다. 이맘때면 가족이나 친구, 연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선물 준비로 고민에 빠지기 마련이다. 합리적인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설을 앞두고 금강제화가 가족 구성원별 실속 있는 선물을 제안했다.

◇부모님을 위한 효도 선물, 활용도 높은 '금강상품권'

다양한 외부활동으로 삶의 활력을 찾고 계시는 부모님을 위해 금강상품권을 추천해 보자. 구두, 캐주얼화를 비롯해 가방, 핸드백, 지갑, 의류 등 다양한 상품을 전국에 있는 금강제화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5만원부터 50만원까지 다양한 권종으로 구성됐다.

금강상품권은 선물을 고르는 부담은 덜어주고 받는 분에게도 큰 만족감을 선사해 매년 인기 선물로 꼽힌다.

◇취준생 남동생을 위한 구두와 서류 가방

본격적인 취업 시즌을 앞둔 남동생에게는 신사화 구두를 추천한다. 취업시즌을 앞둔 2월에는 사회초년생들이 정장과 어울리는 신사화를 찾는다. 금강제화가 이번 2019 봄·여름 시즌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신사화들은 면접을 위한 정장은 물론 캐주얼한 의상에도 두루 잘 어울린다.

또 고급스러운 소가죽 소재와 금강제화의 최고급 수제화 제법인 굿이어 웰트(Goodyear Welt) 방식으로 제작한 신사화는 일반 구두보다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캐주얼 트렌드가 확산함에 따라 로퍼와 키 높이 구두 등 상품 구성을 확대할 예정이다. 새해를 맞아 새 출발을 준비하는 남성들에게는 위해 현대적이고 단순한 사각 형태로 무게가 가벼운 남성용 서류가방을 추천한다. 매끈한 몸체에 가죽 디테일을 매치한 서류가방은 스타일이 세련되면서도 활용도가 높다.

◇트렌드에 민감한 여성들을 위한 핸드백과 지갑

트렌드에 민감한 여성들을 위한 선물로 무엇을 고를지 고민이라면 금강제화의 '브루노말리'(BRUNOMAGLI) 신상품을 추천한다. 최고급 소가죽을 주로 사용하는 브루노말리는 다른 브랜드의 제품보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퀄리티는 우수해 많은 여성으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얻고 있다. 이번 2019 봄·여름 시즌에는 이탈리아 건축 양식인 포르티코 양식에 기초한 육각 장식과 절제된 선들을 디자인에 일관되게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한 신제품들로 알차게 구성했다. 여기에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으로 토트, 숄더, 크로스 등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했다.'

◇신학기를 앞둔 자녀에게는 랜드로바와 클락스 선물

설 연휴가 끝나면 곧바로 새 학기 입학 시즌이 다가온다. 가족이나 친척 중 대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구성원이 있다면 금강제화 대표 캐주얼 전문 브랜드 랜드로바나 클락스 신발을 추천해보자. 2019 봄·여름 시즌을 앞두고 랜드로바는 미끄럼 방지 논슬립(Non Slip), 경량, 투습, 쿠션, 항균, 항취 등 기능은 강화하고 디자인은 세련되게 보완한 신제품을 대거 출시했다. 두 캐주얼 브랜드의 제품은 청바지나 슬랙스, 원피스 등 어떤 의상에도 부담 없이 소화할 수 있어 데일리 슈즈는 물론 나들이용으로도 제격이다.

이 밖에도 금강제화에서는 남녀 공용 집업패딩과 머플러, 카드지갑, 양가죽 장갑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을 실속 있는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이번 설에도 가성비를 고려해 실속 있는 가격대의 제품에 관심이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금강제화가 제안한 제품들로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의미를 전하는 뜻깊은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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