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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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달리는 자동차서 버려진 개 구조해 입양
미국에서 달리는 자동차에서 견주로부터 던져져 버려진 개의 사연이 공개돼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의 한 경찰서에 근무하는 에이미 바클레이는 최근 달리는 자동차에서 주인으로부터 버림받은 개를 구조했다.
에이미는 "개가 지난 7일에 버림받았는데, 그날 밤 내가 그 개를 입양하기로 마음 먹었다"라며 "개를 보호중인 동물보호소장에게 입양의사를 밝혔다"라고 말했다.
현재 버림받은 개는 동물보호소에서 치료를 받는 중이다.
동물보호소장인 톰 코너는 "'베이비걸'이라는 별명을 새롭게 가진 개는 빠르게 회복하고 있으며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고 있다"라며 "개가 졸은 주인을 찾아 마음이 놓인다"라고 설명했다.
에이미는 "내가 개를 처음 발견했을때 생사를 오가고 있었는데 그 모습을 보면서 집으로 꼭 데리고 오고 싶었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경찰 측은 개를 내던진 견주를 찾고 있다.
[email protected] 강규민 반려동물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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