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제약 ‘영진 구론산 바몬드’ 1월말 약국 판매 개시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태극제약이 LG생활건강 자회사인 해태htb의 자양강장 일반의약품 '영진 구론산 바몬드'를 이달말부터 전국 약국을 통해 판매한다.
'영진 구론산 바몬드'는 1964년 영진약품이 출시했던 장수 자양강장제(드링크)다. LG생활건강이 2011년 인수한 해태htb가 2013년 12월 영진약품 드링크사업부를 다시 인수하면서 '영진 구론산 바몬드' 판매 사업을 해왔다. 해태htb는 2016년 해태음료에서 사명이 바뀌었다.
이후 LG생활건강이 2017년 인수한 태극제약이 이번에 '영진 구론산 바몬드'를 판매하게 됐다. 태극제약 관계자는 "앞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인지도를 적극 끌어올려 일반의약품 드링크 시장에서 과거의 영광을 되찾겠다"고 각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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