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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영 전주대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평생공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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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영 전주대 교수© 뉴스1
이제영 전주대 교수© 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는 영어영문학과 이제영 교수가 ‘마르퀴즈 후즈 후’가 수여하는 ‘2018년 앨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교수는 영어교육 교수법을 정립하고 다수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학술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장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교수는 전략 지도, 형태초점교수법 등 영어교육 관련 연구 결과를 통합 비교, 포괄적이고 거시적인 연구 결과를 제시했다. 또 영어 학술논문의 언어적 특징을 말뭉치언어학 기법을 통해 분석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최근 3년간 국내외 전문 학술지에 게재한 논문만 30편이 넘는다.

이 교수는 팬코리아영어교육학회 부회장, 글로벌영어교육학회 총무이사, 한국영어교과교육학회 총무이사 등 다수의 학술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미국인명정보기관(ABI)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1899년 발간된 이후 매년 정치, 경제, 사회, 과학기술, 예술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리더를 선정,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고 있다.

‘앨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 공로상’은 마르퀴즈 후즈 후에 등재된 인물 중 상위 5%에 해당하는 뛰어난 업적을 이뤄낸 학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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