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계수영대회 폐막식 주제 변경…'아름다운 순환'
마스터즈대회 개막식은 남부대서
(광주=뉴스1) 박중재 기자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폐막식 주제가 '아름다운 순환'으로 변경됐다.
28일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7월28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폐막식 주제가 당초 '물의 환희'에서 '아름다운 순환'으로 변경됐다.
대회 개막식은 예정대로 7월12일 광주여대에서 '빛의 분수' 주제로 열린다.
개·폐막식 주요 내용 등 개요는 2월말 공개될 예정이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이어 열리는 전 세계 수영 동호인들의 축제인 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개막식은 8월11일 남부대 우정의 동산에서 'Playing Water'를 주제로 펼쳐진다.
폐막식은 8월18일 옛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에서 '다 함께 하나 되어' 주제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한편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2019년 7월12일부터 28일까지(17일간), 2019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는 8월5일부터 18일까지(14일간) 20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대회는 경영·다이빙·아티스틱수영·수구·하이다이빙·오픈워터수영 등 6개 종목으로 치러지고 남부대, 염주체육관, 조선대학교, 여수엑스포 해양공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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