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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커뮤니티케어 선도지역 공모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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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청.©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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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단, 기본계획 수립·복지서비스 효과 검토

(충북 진천=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선도지역 공모선정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커뮤니티케어'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개인의 욕구에 맞는 복지급여와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혁신적인 사회서비스 체계다.

군은 복지모델 발굴과 복지체계 구축을 위해 송기섭 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추진단을 구성했다.

추진단은 지역실정에 맞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일을 하게 된다. 민·관이 협력해 추진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효과 등을 분석 검토하는 역할도 한다.

군은 이달 중 사업기본계획을 확정해 2월 충북도와 보건복지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3월 중 선도 대상지를 발표한다.

선도지역으로 확정되면 7억5000만원의 국비지원과 보건복지부 관련사업 추가공모 시 가점부여 등의 인센티브가 따르게 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특색과 복지여건을 반영한 사람중심의 복지를 앞세워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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