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뉴스1) 김춘상 기자 = 전북 순창군은 농촌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올해 주택신축과 빈집철거에 50억4000만원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주택신축 물량은 80채, 빈집철거 물량은 90채다.
주거 전용면적 150㎡ 이하를 대상으로 하는 주택신축은 기존 노후불량 주택을 개량하거나 신축하는 비용을 금융기관에서 저리로 융자해주는 내용이다.
주택신축 대상자는 평균 6000만원 범위에서 연리 2%의 고정금리나 변동금리 중 선택을 할 수 있으며,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조건이다.
빈집철거는 1년 이상 거주자가 없거나 흉물스럽게 방치되고 있는 빈집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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