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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농촌 새집 80채 신축·빈집 90채 철거 지원

뉴스1

입력 2019.01.31 14:42

수정 2019.01.31 14:42

농촌 빈집 철거 모습/뉴스1
농촌 빈집 철거 모습/뉴스1


(순창=뉴스1) 김춘상 기자 = 전북 순창군은 농촌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올해 주택신축과 빈집철거에 50억4000만원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주택신축 물량은 80채, 빈집철거 물량은 90채다.

주거 전용면적 150㎡ 이하를 대상으로 하는 주택신축은 기존 노후불량 주택을 개량하거나 신축하는 비용을 금융기관에서 저리로 융자해주는 내용이다.


주택신축 대상자는 평균 6000만원 범위에서 연리 2%의 고정금리나 변동금리 중 선택을 할 수 있으며,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조건이다.

빈집철거는 1년 이상 거주자가 없거나 흉물스럽게 방치되고 있는 빈집이 대상이다.

일반빈집은 100만원, 슬레이트 빈집은 300만원까지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