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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렌즈, "귀경길엔 드라이빙용 안경렌즈 추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2.03 22:11

수정 2019.02.03 22:11

케미렌즈가 운전자 눈 보호를 위해 드라이빙용 안경렌즈를 추천했다. 케미렌즈 제공
케미렌즈가 운전자 눈 보호를 위해 드라이빙용 안경렌즈를 추천했다. 케미렌즈 제공
케미렌즈가 3일 설 명절 귀경길 운전자 눈 보호를 위해 드라이빙용 안경렌즈를 추천했다.

케미렌즈 관계자는 "장거리 이동이 불가피한 운전자는 5~6시간을 차 안에서 보내고 눈의 피로도는 극심해진다"며 "피로한 눈은 안전운전을 방해하는 가장 큰 적"이라고 말했다.

특히 암순응(어두운 환경)환경에서는 보행자의 시각적 대비감 능력도 감소하지만 운전자의 전방 시야 대비감 역시 떨어진다. 안전한 야간 운전을 위해서는 시야를 선명하게 유지시켜주는 운전 전용 안경렌즈가 필수라는 설명이다.

케미렌즈는 드라이빙용 안경렌즈로 `X-드라이브’를 내놨다.

이 제품은 암순응 운전 상태에서도 자동차의 전조등에서 발생하는 눈부심과 빛 번짐 현상을 줄여준다.

케미렌즈 관계자는 “전반적인 안전운전 의식 제고와 더불어 눈의 피로감 방지를 위해 드라이브 안경렌즈를 찾는 고객들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케미렌즈는 겨울 방학을 맞아 어린이 시력 검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TV나 스마트폰 등 전자파 접촉 시간이 늘어나는 겨울방학과 명절 기간 청소년들의 근시 발병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케미렌즈 관계자는 "근시의 경우 조기 발견과 빠른 교정 치료가 필요하다"며 "아이가 평소보다 눈을 자주 깜박거리거나 학습 시 집중력이 떨어진 모습을 보인다면 근시를 의심해볼만 하다. 안과나 안경원을 방문해 상태를 진단받고 검안을 통해 근시 외에도 다른 눈의 질환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케미렌즈는 18세 이하의 청소년 및 어린이들의 눈 건강을 위한 근시 완화용 안경렌즈 '케미 키즈'와 '케미 매직폼 키즈' 렌즈를 공급 중이다.

케미 키즈 안경렌즈는 자외선 최대 파장대 400나노미터에서 99.9% 이상 차단하는 ‘퍼펙트 UV’ 기능과 스마트폰에서 방출하는 블루라이트도 부분 차단하는 기능을 갖췄다.


케미렌즈 관계자는 “어린이-청소년용 안경렌즈는 근시 진행을 완화 시켜줄 뿐만 아니라 부분적으로 눈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원천적인 근시 치유는 쉽지 않지만 조기에 교정용 안경을 착용하면 근시 진행 속도를 더디게 해 급격한 시력감퇴나 저 시력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juyong@fnnews.com 송주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