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파스퇴르가 유당분해 특허출원공법을 적용한 ‘속편한 쾌변’을 새로 출시해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속편한 쾌변 출시와 함께 기존 쾌변 요구르트 4종도 업그레이드 했다.
속편한 쾌변에는 롯데중앙연구소에서 특허 출원한(출원번호: 10-2017-0097360) 락토프리 공법을 적용했다. 동양인에게 흔한 유당불내증을 제어하는 기술로, 유당분해효소가 제대로 기능하지 않아 소장에서 유당을 분해하지 못하고 가스, 설사, 복부팽만감, 복통 등의 불편을 겪게 되는 증상을 완화한다.
일반적인 발효유엔 유당이 일부 남아 있는데, 속편한 쾌변은 이를 분해함으로써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도 장이 편안하게 요구르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속편한 쾌변 출시와 함께 기존 쾌변 요구르트 4종도 다듬어 출시했다. 장내 균총 개선 소재 ‘비피도 플러스’를 추가해 신바이오틱스 시스템을 강화했다. 신바이오틱스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과 장내 유익균의 증식에 도움을 주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혼합해 유산균의 효능을 극대화 한 기술이다. 비피도 플러스는 국산쌀을 특허(등록번호: 10-1468698) 받은 3단(효소, 효모, 유산균) 발효공법으로 발효한 프리바이오틱스 소재다.
이밖에 세계적으로 알려진 유산균 LP299V도 한 병당 15억 마리 이상 들어 있다. LP299V는 스웨덴의 프로비(Probi)社가 개발한 스웨덴 판매 1위 특허 유산균이다. 한 병에 식이섬유 1일 권장량 30%를 충족하는 7500mg의 식이섬유가 들어있다. 식이섬유는 장까지 도달해 유산균의 먹이가 된다.
롯데푸드 파스퇴르 관계자는 “속편한 쾌변은 특허 출원한 락토프리 공법으로 유당을 분해해 유당불내증이 있거나 소화기능이 약한 분들도 더 편안하게 발효유를 마실 수 있게 한 제품”이라며 “장내 균총 개선 소재도 추가해 쾌변 신바이오틱스 시스템도 더 업그레이드했다”고 말했다.
한 병 용량은 150ml, 소비자가 13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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