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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노후경유차 350대 조기폐차 지원

뉴스1

입력 2019.02.11 13:34

수정 2019.02.11 13:34

군산시청.© News1
군산시청.© News1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경유차(350대)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또는 2005년 이전 제작된 경유자동차와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등이다.

신청은 11일부터 20일까지이며, 접수마감일 기준으로 최종 소유자의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 군산시에 최근 2년 이상 등록돼 있어야 한다.

정부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있는 차량은 제외되며, 정상운행 판정 차량으로 사고 등으로 폐차상태의 차량이거나 신청 전 미리 폐차하는 경우 또한 제외된다.


폐차 시에는 보험개발원이 차종과 연식에 따라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 100%의 비용을 지급하며 총중량 3.5t 미만 경유차의 경우 최대 지원액은 165만원이다.



폐차 지원에 선정된 10대 차량에 한해 폐차한 후 신차로 LPG 1t 화물차를 사는 차량소유자 또는 기관에는 400만원의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대기환경 개선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사업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