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프로듀스48'에 출연한 손은채 고유진이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소감을 밝혔다.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충민로 한림예술고등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손은채와 고유진이 졸업 소감을 전했다.
엠넷 '프로듀스48'에 출연한 손은채는 "되게 많이 아쉽고 1학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전했다.
고유진도 "3학년 때 추억이 '프로듀스 48'으로 가득 차서 3학년 추억이 많이 없다. 그게 많이 아쉽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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