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시는 한강공원을 봉사활동으로 함께 이끌어갈 개인봉사자와 봉사단체를 1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강공원 자원봉사자는 4월부터 12월까지 11개 한강공원 전역에서 분리배출 캠페인, 안전계도, 문화예술 등 공원관리 전반에 걸쳐 활동한다.
개인봉사는 한강 도담이, 자전거 안전지킴이를 각각 60명씩 총 120명 모집한다. 서울에 거주하거나 활동지를 두고 있는 20세 이상 시민이면 된다.
단체는 한강지킴이 30팀과 기획봉사 35팀으로 총 65팀이다.
활동신청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14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심사 후 개별 통보된다.
신청자는 분야별 필수 교육 또는 활동 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4월 6일 발대식 이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2년 이상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총 활동시간이 200시간 이상인 개인과 봉사 단체는 서울시장 등의 표창을 받을 기회도 주어진다.
박기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한강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진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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