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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인터뷰]② '기억 하리' 현준·박지예 "아이들 인기 실감, 사인도 받아 가"

뉴스1

입력 2019.02.14 17:17

수정 2019.02.14 17:17

CJ ENM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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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아이즈 현준과 박지예가 드라마의 인기를 실감한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투니버스에서 투니버스 애니메이션 '기억, 하리2'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기억, 하리'는 드디어 찾아온 겨울방학, 하리와 친구들이 놀러 간 펜션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 호러 로맨스 드라마로 으슥한 산새에서 귀신을 만나 귀신의 저주로 위험에 처하는 내용을 다룬다.

특히 '기억 하리' 시즌1은 지난해 7월 방송 이후 최고 시청률 2.52%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지상파 포함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유튜브 채널에서 전체 조회 수 1천300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현준은 어린이들에게서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설날에 조카가 보자마자 저를 보고 강림이 삼촌이라고 불러서 깜짝 놀랐다. 그 정도로 어린 친구들에게 인기가 있구나 생각했다. 사촌 누나에게 물어보니까 주변에 있는 친구들도 많이 본다고 하더라. 이러다가 초통령이 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지예도 "저도 설날에 특히 연락을 많이 받았다. 아이들이 많이 보고 지인분들이 연락 오고 그랬다.
촬영장에서 대기를 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와서 사인을 받아 가거나 이런 걸 보고 신기해서 '너 정말 나 아는 거 맞냐'고 다시 물어봤다. 아이들이 저를 보고 '하리 누나'라고 하더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기억하리'는 오는 15일 오후 8시부터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