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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주 전 부산진구약사회장, '나눔리더'가입…나눔 실천

뉴스1
김승주 전 부산진구약사회 회장(가운데)이 부산사회복지공동회 '나눔리더'에 가입했다. (부산사회복지공동회 제공) 2019.2.15/뉴스1 © 뉴스1
김승주 전 부산진구약사회 회장(가운데)이 부산사회복지공동회 '나눔리더'에 가입했다. (부산사회복지공동회 제공) 2019.2.15/뉴스1 © 뉴스1

(부산=뉴스1) 박기범 기자 =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김승주 전 부산진구약사회 회장이 '나눔리더'에 가입했다고 15일 밝혔다.

평소 꾸준히 나눔을 해오던 김 전 회장은 부산나눔리더 1호인 송연익 ㈜에스엠홀딩스 대표의 나눔 권유에 따라 더 큰 나눔을 실천하고자 나눔리더에 가입하게 됐다.

나눔리더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년 내 100만 원 이상을 기부하는 개인기부자를 가리킨다.

김승주 회장은 토성초, 경남중, 혜광고, 영남대를 졸업했고 20대 후반에 약대에 입학했다.

김 전 회장은 약국을 운영하며 동주민센터를 통해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가정 3가구를 매월 5만원씩 정기 후원하다 지역내 복지관을 통해 저소득가정의 아이들을 위한 영양제를 지원 하는 일을 시작했다.

또 동주민센터를 통해 추천된 저소득가정에 교복지원사업 등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기부를 이어왔다.

대학 시절인 2001년에는 전국 약학대학 학생회 협의회 의장으로 활동하며 국민 중심의 의약분업을 이루기 위한 운동에 앞장섰다.

김 전 회장은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우리는 나눔을 실천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나눔리더 가입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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