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민주연구원, 주한 중·러 대사 등 초청 강연회 개최
글로벌 외교·안보·통일 아카데미' 2주간 개최
(서울=뉴스1) 나혜윤 기자 =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은 16일 추궈홍 주한중국대사와 송영무 전 국방부장관 등을 초청해 글로벌 외교·안보·통일 아카데미 강연을 갖는다.
민주연구원이 주최하고 (협)국민집현전, 청년소사이어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민주시민학교 제5차 연속특강 '글로벌 외교·안보·통일 아카데미'는 이날 오후 1시 민주당 중앙당사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아카데미는 오는 23일까지 2주간 개최된다.
이날 민주시민학교는 Δ추궈홍 주한중국대사 '한·중 외교관계와 협력' Δ송영무 전 장관 '글로벌 안보 환경의 변화' Δ박상훈 외교부 공공외교대사 '공공외교, 국민외교'에 대해 특강을 할 예정이다.
17일에는 Δ안드레이 쿨릭 주한러시아대사 '한·러 외교관계와 협력' Δ조세영 국립외교원장 '외교관의 역량과 자질' Δ오준 전 UN대사 '2차 북·미 정상회담과 UN대북제재 전망'에 대해 강연한다.
23일에는 Δ응우옌 부 뚜 주한베트남대사 '한·베트남 외교관계와 협력' Δ이미경 코이카이사장 '글로벌 사회적 가치' Δ윤영관 전 외교통상부장관 '외교의 시대–한반도의 길을 묻다'가 예정되어 있다.
24일에는 Δ송영길 국회의원 '신북방외교 의미와 전망' Δ제임스 최 주한호주대사 '한·호주 외교관계와 협력' Δ조현 외교부 차관 '대한민국 외교를 말하다' 등이 예정됐다.
민주시민학교는 "'글로벌 외교·안보·통일 아카데미' 라는 큰 틀 아래 시민들과 함께 문재인 정부의 외교·안보·통일 정책기조를 학습하고 주요국과의 관계와 협력분야에 대한 새로운 비전과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에 더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강연 생중계 및 강연 컨텐츠 제작을 통해 향후 연구원과 당의 온라인 교육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