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올해의 관광도시' 울산 중구, 관광플랫폼 '센트럴' 본격 운영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올해의 관광도시 울산 중구가 지역을 찾는 관광객 등에게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축제나 행사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새로운 채널을 마련했다.
17일 중구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관광객 등이 실시간으로 울산 중구 지역 내 축제, 행사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관광플랫폼 '센트럴(Central)'을 구축하고 최근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센트럴은 외부 관광객의 정보 습득 채널을 다양화하고, 전문적인 통합마케팅을 통해 중구에 산재해 있는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운영할 수 있는 채널이다.
이달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 중인 센트럴에서는 울산 중구에서 진행되는 축제와 행사, 공연·전시, 강연, 체험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신청도 가능하다.
현재까지 중구 지역에 위치한 50여개의 업체가 참여해 활동 중에 있으며, 중구청은 추후 결제 서비스와 카카오톡 알림서비스까지 결합해 서비스 품질 고도화를 이뤄낸다는 계획이다.
울산 중구에서 발생하는 각종 축제나 행사,이벤트만 센터럴 등록이 가능하다.
17일 현재 '보헤미안 랩소디 드럼 배우기', '예비맘을 위한 태교미술 4주 클래스', '드림캐쳐 원데이 클래스', 화이트데이 수제향수 만들기', '2월 찾아가는 설명회' 등 9개 프로그램이 센트럴에 등록돼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