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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선박 정책토론회' 국회서 열린다

노주섭 기자
파이낸셜뉴스
'수소선박 정책토론회' 국회서 열린다

부산대는 1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최인호(사진) 의원실 주관으로 수소선박 기술개발·정책토론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부산시와 수소융합얼라이언스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부산대 조선해양공학과 이제명 교수가 좌장을 맡아 우리나라 수소선박 개발과 지원정책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소경제시대에서의 조선해양산업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 교수의 발제, 하태범 한국선급 기술본부장의 글로벌 해양환경 규제 동향과 연계한 수소선박 필요성 논의, 에너지기술연구원의 양태현 팀장에 의한 국가경제 차원에서의 수소경제 상세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윤성혁 산업통상자원부 조선해양플랜트과장은 산업통상자원부 차원에서의 수소선박 개발 정책에 대해서, 현대중공업 남기일 상무, 대우조선해양 강중규 상무는 각각 조선산업체 차원에서의 수소선박 개발 동향에 대한 집중 토론을 맡게 된다.

김병진 부산과학기술평가원장은 최근 부산시가 설정하고 있는 수소선박 기술개발 허브도시로서의 전략과 현재 추진 중인 수소선박 예타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을 요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국회 산자위 최인호 의원은 "수소경제 시대에 부응하는 수소선박 기술개발의 방향과 정책적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인지하고 정부 차원의 효율적 지원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 며 이번 정책토론회의 취지를 밝혔다.

[email protected]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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