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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주민주도 마을축제 10개 사업 확정
1000만원씩 총 1억원 지원
(대전ㆍ충남=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올해 주민주도형 마을축제 공모를 거쳐 10개 동(洞) 사업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이번 공모에서 모두 13건의 사업이 접수돼 10개 사업을 선정하고 각각 1000만 원씩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Δ도심 속 작은 선사마을 축제(월평2동) Δ제2회 가장동 들말 한마음 축제(가장동) Δ도마달, 그림 마을 축제(도마2동) Δ추억이 모이는 괴정골 축제(괴정동)Δ제2회 도마실, 참살이 건강마을 축제(도마1동)Δ제3회 갈마 골 단풍거리 축제(갈마2동) Δ반달마을 축제(월평1동) Δ제8회 정림동 벚꽃축제(정림동) Δ명화 거리 주민화합 마을 축제(갈마1동) Δ제3회 오량, 오복 주머니 마을 축제(복수동) 등이다.
장종태 구청장은 "축제 추진 과정을 통해 함께 고민하고 나와 내 이웃을 위해 가치 있는 것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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