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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부모교실' 50만명 시청…"月 20%씩 증가"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LG유플러스가 인터넷TV(IPTV) 서비스 'U+ 아이들나라'에서 제공중인 '부모교실' 콘텐츠 누적 이용자가 50만명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서비스 이용률이 월평균 20%씩 증가한 결과다.
지난해 8월부터 무료로 서비스되고 있는 '부모교실'은 예비부모, 초보부모, 육아교실 등 단계별로 12개의 세부 주제를 나눠 총 550편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매달 새로운 주제와 그에 따른 분야별 전문가가 육아 멘토로 출연하는 'U+ 육아상담소'가 가입자 만족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에는 유아 전문가인 김경란 교수가 유치원 생활에 대해 설명했으며, 이달에는 배정원 행복한성문화센터 소장이 성교육을 주제로 강의했다. 오는 3월에는 새학기를 맞아 김선호 교사가 '초등준비'를 설명할 예정이다.
U+육아상담소는 시청자의 고민과 사연을 받고 피드백 영상도 제공한다. EBS 육아학교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올라온 육아 고민 중 매월 8편을 선정해 해결법을 알려주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오는 3월3일까지 EBS 육아학교 질의응답 메뉴에서 '최고의 육아비결'에 체크하고 육아 고민을 남기면 전문가의 답변을 듣고 추첨을 통해 상품권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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