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광주시의회, 2년 연속 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대상

뉴스1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오른쪽)과 김익주 의원(왼쪽) 등이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 '제15회 지방의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최고상인 '대상'과 개인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시의회 제공)2019.2.18/뉴스1 © News1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오른쪽)과 김익주 의원(왼쪽) 등이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 '제15회 지방의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최고상인 '대상'과 개인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시의회 제공)2019.2.18/뉴스1 © News1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시의회는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 '제15회 지방의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최고상인 '대상'과 개인부문 '우수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우수조례상은 지방의회의 의정활동 역량 제고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전국 240여개 광역 기초 의회를 대상으로 의원 발의 조례 중 조례제정을 위한 연구활동, 창의성과 시행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확정하는 시상이다.

단체부문 대상은 김동찬 의장을 비롯해 김용집·반재신 의원 등이 공동발의한 '광주시 청소년 진로체험 활동 지원 조례'가 차지했다.

청소년 진로체험 정보수집과 프로그램 발굴 등 청소년들의 진로체험 지원 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근거를 마련했다.

개인부문 우수상은 김익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광주시 재난예방 및 안전관리 시민참여 지원 조례'가 선정됐다.

재난예방과 안전관리 활동에 시민, 민간전문가, 각종 봉사단체의 참여를 활성화해 시민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재난없는 광주시를 만들기 위한 기반 구축을 위해 제정했다.

김동찬 의장은 "우수조례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게 됨으로써 광주시의회의 왕성한 의정활동과 입법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2년 연속 대상 수상에는 입법정책담당관실 직원들의 꾸준한 업무연찬과 부단한 연구 노력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라고 공을 돌렸다.

이어 "앞으로도 의정연구모임, 정책토론회, 정책네트워크 활동 등을 활성화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 시민행복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생산하는 정책의회를 구현하겠다"며 "이를 통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최고의 선진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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