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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오늘 공천관리위 첫 회의…재보선 준비 본격화

뉴스1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날(18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남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News1 여주연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날(18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남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News1 여주연 기자

민주 오늘 당사에서 첫 회의…후보자 공모 건 등 논의

(서울=뉴스1) 나혜윤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9일 4·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위해 첫 중앙당공천관리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나선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 9층 민주백송홀에서 첫 공관위 회의를 열고 후보자 심사기준을 의결하고 후보자 공모의 건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민주당은 전날(18일)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와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 의결했다.

공관위는 윤호중 사무총장이 위원장을 맡고, 강훈식 전략기획위원장, 권미혁 원내대변인, 민홍철 경남도당위원장, 백해련 전국여성위원장, 소병훈 조직부총장, 전혜숙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김현 미래부총장, 장경태 전국청년위원장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현재까지 국회의원 재보선이 확정된 지역은 경남 창원성산과 경남 통영·고성 등 두 곳이다.

민주당은 선거 규모가 작은 편이지만 총선을 1년 여 앞둔 시점에서 치뤄지는 선거인만큼 당력을 집중해 임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 침체로 인해 PK(부산·울산·경남) 당청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는데다 김경수 경남지사의 법정 구속으로 인해 지역 민심이 동요하고 있는 만큼 'PK 잡기'에 적극 나설 방안이다.

민주당은 전날에도 올해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경남 창원에서 열고 PK에 예산 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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