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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목감도서관 22일 시범운영 개시
[시흥=강근주 기자] 시흥시 목감도서관(관장 정용현)이 오는 3월12일 정식 개관에 앞서 2월22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목감도서관(연면적 2983㎡)은 지하1층 다목적실, 1층 어린이자료실, 2층 북카페 및 열람실, 3층 종합자료실, 4층 문화교실로 구성됐다.
열람좌석 수는 300여석이며 확보된 장서는 1만8000권으로 오는 3월 말까지 1만여권을 추가 비치할 예정이다.
시범운영 기간 중에도 자료열람 및 도서대출반납서비스는 정상 운영되며 다만 상호대차서비스 등 각종 독서편의시책은 정식 개관 이후 가능하다.
목감도서관은 도서 대출반납시스템 점검과 및 도서관 운영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완작업을 진행하고자 시범운영 기간을 설정했다.
특히 인근 주민이 제기한 냉난방실외기 소음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실외기를 이전할 예정이고, 공사가 진행되면 난방이 불가해 부득이하게 3월1일부터 4일까지 휴관한다.
1층 어린이자료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층 열람실 및 휴게실은 오전 8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한다.
3층 종합자료실은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하지만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운영한다.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법정공휴일이다. 토.일요일이 법정공휴일과 겹치는 경우는 휴관한다.
[email protected]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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