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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안심재단 신임 이사장에 이충호씨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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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안심재단 이충호 이사장 [출처=법무부]/뉴스1
자녀안심재단 이충호 이사장 [출처=법무부]/뉴스1

(서울=뉴스1) 윤지원 기자 = 법무부는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운동 국민재단'(이하 자녀안심재단) 제4대 이사장으로 이충호 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64·사법연수원 16기)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19일 법무부에 따르면 자녀안심재단은 이날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재단 회의실에서 이충호 신임 이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자녀안심재단은 청소년 보호활동의 민간분야 확산을 위해 1999년 법무부의 허가를 받아 설립되었으며, 불우청소년 장학금 지원과 각종 법교육 사업을 벌이고 있는 비영리 법인이다.

18년 간 검사로 재직한 신임 이충호 이사장은 2011년 5월부터 4년 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이 이사장은 “청소년들을 범죄와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우리의 자녀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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