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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교육공무직 전보점수제 인사 시행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교육공무직의 효율적인 인력관리를 위해 3월 1일자 교육공무직 전보를 시행하고 신규채용 교육공무직을 배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누구나 공감하는 객관적인 전보기준 마련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9개 직종과 노조 대표로 구성된 TF팀을 운영해 순환전보의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했다.
특히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시행하는 교육공무직 전보점수제는 전보관리 기준의 경력, 다자녀 양육, 장애, 원거리 근무, 직종별 업무특수성 등의 요소를 실질적으로 반영·점수화해 점수가 높은 직원부터 자신이 원하는 근무지로 발령하도록 했다.
이번 전보 대상인원 724명 가운데 전보점수제 시행을 통해 희망기관 배치율이 92%로 지난해 85.1% 대비 크게 향상됐다.
시교육청은 향후 전보제도 개선 TF팀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전보점수제 운영결과를 모니터링하고 미비점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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