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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민간과 손잡고 복지 사각 위기가구 발굴 지원

뉴스1
수원시청.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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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유재규 기자 = 수원시가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 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를 제공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 담당 공무원, 복지기관 사례관리 담당자 등 민·관 사례관리 담당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사례관리 종합계획 설명회'를 가졌다.

시는 이 자리에서 지역 내 복지 대상자를 발굴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민·관 공동 사례관리를 골자로 한 '2019년 통합사례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통합사례관리란 스스로 위기를 해결할 능력이 없는 가정에 필요한 서비스를 민·관이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고 지속해서 상담·모니터링을 해주는 사업을 말한다.

올해 통합사례관리 종합계획 핵심과제는 Δ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한 사례관리 내실화 Δ사례관리 수행인력 전문성 강화 Δ민·관 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 구축 Δ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사례관리 평가와 인센티브 등 네 가지다.

시는 올해부터 민·관 복지 대상자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공동 사후관리를 위해 '상시적인 사례관리 모니터링'을 시행할 방침이다.

또 민·관이 정보공유(사회복지시설정보) 시스템으로 공동 사례관리를 수행하고 사례관리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민·관이 협력하는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진행해 위기에 놓인 가정이 적절한 관리·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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