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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지역예술 창작 활성화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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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아트 레지던스 로고.(광주문화재단 제공)2019.2.19/뉴스1
미디어아트 레지던스 로고.(광주문화재단 제공)2019.2.19/뉴스1

미디어아트 특화 레지던스 스튜디오 작가 모집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광주문화재단은 19일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에서 작업할 미디어아트 레지던스 작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미디어아트 작가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지역예술의 창작 활성화를 위해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사업단이 운영하는 미디어아트 특화 레지던스 스튜디오 5개실에 입주할 작가를 모집한다.

미디어아트 레지던스 사업은 지난 2012년에 시작돼 지역 미디어아트 작가의 작품 창작과 역량강화를 돕고 있다.

또 지역의 문화예술인과 단체와 교류하고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는 등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 기반 구축에 일조해오고 있다.

미디어아트 레지던스 사업 입주 작가에게는 Δ창작공간(스튜디오)과 사무가구 일부 Δ창작지원금 Δ레지던스 프로그램(전시, 국내외 교류, 역량강화 워크숍, 결과보고 도록 발간 등) 등이 지원된다.

작가 부담, 의무사항은 Δ스튜디오 운영에 사용된 전기요금 등 공공요금 Δ입주공간 매월 15일 이상(하루 4시간 이상을 1일로 인정) 이용 등이다.

올해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인 중국 창사 국제교류와 아메리칸 아트 인큐베이터(AAI)의 제로원(ZERO1) 교류 프로그램 참가 등 국내외 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공동작품 제작, 기획전시, 시민 아카데미 등과 작가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미디어아트 특화 전문 레지던스로서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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