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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6일 제100주년 3·1절 기념 태극기 달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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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오는 26일 3.1절을 앞두고 대극기 달기 캠페인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뉴스1
천안시는 오는 26일 3.1절을 앞두고 대극기 달기 캠페인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김아영 기자 = 제100주년 3·1절을 앞두고 오는 26일 오전 11시 유관순 열사의 고향 천안에서 태극기 달기 캠페인, 기념행사 등이 열린다.

시는 신부동 아라리오 광장에서 시민 자원봉사자, 바르게살기운동천안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천안시지회, (사)나라사랑태극기달기국민운동본부, 농협중앙회 천안시지부 등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벌인다.

행사는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의 ‘터벌림 판굿’을 시작으로 개개인의 소망을 ‘만세’에 담아 외치면 현장에 있는 다른 시민들이 작은 태극기를 흔들면서 세 번씩 만세를 후창하는 ‘31초 독립스피치’와 ‘만세3창’으로 펼쳐진다.

이어 태극기의 뜻과 게양방법, 게양하는 날과 시간, 게양 위치 등을 담은 리플렛 500부를 현장에서 배포할 계획이다.

부대행사로는 태극기 달아보기 체험과 포토존, 태극기 올바로 달기 홍보 배너 전시, 유관순 열사 서훈 등급 상향 촉구 서명 운동 등이 펼쳐진다.

만세 스피치에 자원봉사로 참여하고 싶은 학생이나 시민들은 1365자원봉사포털을 이용해 온라인 또는 천안시청 페이스북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천안이 호국충절의 고장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과 나라사랑 마음을 드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백화점 충청점은 백화점 외벽에 대형 태극기와 평화와 번영을 위한 100년의 여망을 이어가겠다는 문구 현수막을 게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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