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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국내산 이동식 부탄연소기 "적합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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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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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사 모델 21점 품질비교 리포트 발간…성능차이는 있어

(충북 진천=뉴스1) 김정수 기자 =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0일 이동식부탄연소기 품질을 비교한 가스안전리포트 사용 환경성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품질비교는 국내 7개사 모델 21점을 대상으로 했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많이 사용하고 모양과 형태가 유사한 조리용을 선정했다.

평가는 검사기준에 따른 구조·성능평가와 법적 검사 기준보다 높은 시험조건 등으로 했다.

결과 검사기준에 따른 구조·성능 평가는 7개사 제품 모두 제조기준에 적합했다. 다만 사용 환경성 평가는 제품에 따라 다소 성능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 환경성 평가항목 중 내구성능(콕·전기점화장치)과 내충격성능은 모든 제품이 우수했다. 일산화탄소(CO)농도, 가버너 조정압력 변화율 항목도 우수나 양호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정부·학계·전문기관·시민단체로 구성된 가스안전리포트 평가심의위원회에서 지난해 11월 16일 평가기준을 수립한 후 지난 1월 4일 결과를 심의했다.

발표를 앞두고 제조사 간담회에서 의견도 수렴했다.

가스안전공사는 가스사고 예방과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1회 가스안전리포트를 발간하고 있다.

자세한 품질 평가결과는 한국가스안전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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