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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 '2018 적극행정 우수사례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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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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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는 공직사회 내 소극행정을 타파하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8 적극행정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사례집에는 해외여행객의 불편사항이었던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을 출국 직전 인천국제공항에서도 가능토록 행정서비스를 개선한 사항과 관내 어린이 통학차량에 띵동벨을 설치해 어린이가 차량에 갇히는 사고를 예방한 것 등이 담겨있다.

사례집에는 또 중앙·지방·공공기관 등이 응모한 우수사례 557개 중 2018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27개 사례가 실렸다.

이 책자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에 배포되며 국가·지자체 대상 '찾아가는 적극행정 사례교육'의 교재로 활용된다.

인사처는 오는 7월에도 기관별 우수사례 접수를 시작으로 11월 2019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적극행정으로 탁월한 업무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 포상과 인사상 우대 정책을 강화하고, 적극행정 중 발생한 과실은 징계를 감경·면책하는 제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황서종 처장은 "국민이 원하는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해 국민 행복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규제개혁·일자리 창출 등 일선 공무원의 적극행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은 장려하고, 소극행정은 엄중히 문책해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적극행정 공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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