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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학생들이 쓴 경제이야기 '계란으로 바위치기' 출간
(울산=뉴스1) 이상문 기자 = 울산대학교 사회과학부 경제학전공 학생 15명이 직접 쓴 경제이야기 ‘계란으로 바위치기’(부크크․ 84쪽․ 6800원)가 출간됐다. 경제학전공 학부생들이 경제학 강의를 들으며 직접 펀드투자에 나서본 경험을 담았다.
이 책은 Δ투자성향보고서 Δ펀드의 정의와 종류 Δ펀드 투자 경험 Δ초보자들의 실수와 정보수집법 Δ파산·개인 회생 등 5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학생들이 또래에게 설명하듯 알기 쉬운 말로 풀어썼다.
저자로 참가한 울산대 경제학전공 권승태씨(24)는 “현명한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많은 정보가 필요한데 대학생에게는 현명한 투자를 위해 수집할 수 있는 정보가 한정적”이라며 “전문가에게 자산을 맡기는 펀드가 대학생으로는 가장 좋은 투자 방법”이라 설명했다.
또 “당장 사용할 용돈도 부족한 대학생들이 미래를 위해 투자하기가 쉽지 않다”며 “그러나 아무런 경험 없이 취업 후 투자를 하게 된다면 더 큰 위험이 닥칠 수 있으므로 이 책은 대학생 때 싼값으로 쌓은 투자에 대한 경험으로 독자들을 현명한 투자자로 만들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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