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정부 "공공기관 노후 경유차 재유통, 개선방안 마련중"

뉴스1

입력 2019.02.20 15:23

수정 2019.02.20 15:23

서울시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며 처음으로 노후 경유차 운행 단속에 들어간 7일 서울 강변북로에 노후차량 단속 CCTV가 설치돼 있다. 2018.11.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시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며 처음으로 노후 경유차 운행 단속에 들어간 7일 서울 강변북로에 노후차량 단속 CCTV가 설치돼 있다. 2018.11.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최은지 기자 = 국무조정실은 20일 사용연한을 넘긴 공공기관 보유 노후 경유차가 공매를 통해 재유통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관계부처가 함께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전날 JTBC는 정부가 민간 차량에는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하나 공공기관에는 관련 규정이 없어 공매사이트 등을 통해 민간에 판매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정부는 2030년 공공기관 보유 경유차 제로화를 목표로 경유차 감축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8일 비상·상시 미세먼지 관리 강화대책에 따라 2030년까지 공공기관 보유 경유차 제로화와 2020년부터 공공기관 친환경차 100% 의무구매를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