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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천명훈 어머니 "김성수 춤출 때 굼벵이 같더라" 직언 웃음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천명훈 어머니가 김성수에 직언하며 웃음을 더했다.
20일 밤 방송된 kbs2 '살림남'에서는 김성수와 딸 혜빈은 양평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부녀가 찾은 곳은 다름 아닌 천명훈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펜션이었다. 천명훈의 어머니는 지난주 출연 당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것을 언급하며 김성수에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천명훈 어머니는 봄동 겉절이, 직접 쑨 도토리묵을 건네며 아들을 잘 부탁하는 뇌물이라 말했다. 천명훈 어머니는 "왜 우리 명훈이를 자숙한다고 하는거냐"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또한 그는 "우리 아들이 나한테 가끔 짜증내는 거 빼고 착하다"고 말하며 웃음을 더했다.
이어 천명훈 어머니는 김성수에게 "이런말을 해도 될까. 머리 염색하시고 살 좀 빼시면 젊어보이고 괜찮을 것 같다"며 "지난번 춤출 때 굼벵이같더라"고 직격타를 날리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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