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마켓워치]

금융 서비스 전문 글로벌 블록체인 솔루션업체 ‘컨스트레이션’ 공식 출범


금융 서비스 업계를 위한 세계 최고의 블록체인 솔루션 제공 업체를 목표로 둔 컨스트레이션(Konstellation)이 지난 22일 공식 출범했다.

25일 글로벌 대체투자 플랫폼 업체인 다크매터(DarcMatter)에 따르면, 컨스트레이션은 다크매터와 협력해 블록체인 컨설팅 및 교육, 블록체인 기술 개발, 그리고 컨스트레이션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하는 서비스에 집중한다. 컨스트레이션은 주로 한국, 중국, 싱가포르와 같은 블록체인 개발을 선도하는 나라에서 운영될 전망이다.

컨스트레이션은 거대한 글로벌 금융 서비스 업계를 지원하기 위한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을 추구한다.

이 네트워크는 여러 지역에서의 규제 문제를 해결하는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금융 기술을 사용하는 것에서 비롯됐가. 이와함께 블록체인 솔루션을 통해 핀테크 발전을 추구하는 데 관심이 있는 우수하고 밀접한 블록체인 개발자 커뮤니티를 활용할 방침이다.

이상화 컨스트레이션 대표는 “금융 서비스에 미치는 블록체인의 영향은 필연적이기 때문에, 컨스트레이션은 이러한 비전을 현실화하기 위해 필요한 인프라와 과정에 중점을 둘 것”이라며 “또한 가까운 미래에는 모든 자산이 블록체인에 의존하게 될 것이고 컨스트레이션이 이를 앞당기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컨스트레이션의 생태계를 뒷받침하는 블록체인 인프라는 올해 말에 베타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컨스트레이션의 목표는 블록체인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대체투자 산업에서 불투명도와 비효율성을 제거하는 것이다. 이 생태계는 이미 노드 운영자, 서비스 제공자, 그리고 사용자로 선도적인 주요 글로벌 금융 회사와 업계 리더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 컨스트레이션의 핵심 구성원은 국제적으로 금융 시장 전문성을 갖춘 최고의 재무 및 기술 업계 전문가로 이루어진다.

컨스트레이션의 어드바이저 역시 DARC 유틸리티 토큰으로 구동되는 컨스트레이션 네트워크가 공식적으로 런칭되고 로드맵을 제공함에 따라 직접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니콜라스 크레풀스 컨스트레이션 전무겸 블록체인 헤드는 “현재는 초기 디지털 자산 시장에 필수적인 기술 인프라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는 회사를 만들기에 아주 좋은 시기이며, 획기적인 RegTech 솔루션을 통해 금융 서비스를 혁신시킬 수 있는 기회 역시 많다”며 “컨스트레이션은 탑 글로벌 핀테크 회사로서의 경험을 통해 이 신흥 산업을 쉽게 이해하고, 이 계획을 통해 기대 이상의 투자 수익률 등을 제공하는 투자 기회에 대한 모든 사람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보다 큰 사명을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컨스트레이션은 블록체인 개발 및 글로벌 금융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함에 따라 컨스트레이션의 네트워크와 DARC 토큰 시스템의 기술 개발 측면에 대해 커뮤니티에 지속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며, 공식 출시와 함께 업계 참가자의 만남 및 네트워크 확장을 넓힐 방침이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