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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73분' 홀슈타인 킬, 유니온 베를린에 0-2 패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이재성(홀슈타인 킬)이 선발로 나서 73분을 소화했지만 패배는 막지 못했다.
이재성은 2일(한국시간) 독일 킬의 홀슈타인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니온 베를린과의 2018-19 독일 분데스리가2(2부리그) 24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73분을 소화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한 이재성은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고 0-1로 밀린 후반 28분 프랑크 에비나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끝내 0-2로 패한 홀슈타인 킬은 10승9무5패(승점 39)로 5위에 머물렀다. 유니온 베를린은 11승11무2패(승점 44)로 2위다.
홀슈타인 킬은 전반 27분 펠릭스 크로스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갔다. 이후 홀슈타인 킬은 동점골을 노렸지만 골문을 열지는 못했고 후반 추가시간 세바스티안 안데르손에게 쐐기골을 내주며 0-2로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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