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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놓고 자전거 타세요"…익산시민 자전거보험 가입
(익산=뉴스1) 박슬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한 자전거보험에 가입했다고 4일 밝혔다.
자전거보험은 익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장기간은 3월2일부터 2020년 3월1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지역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탑승했을 시 일어난 사고와 도로 통행 중 자전거로부터 입은 사고 등 초진 4주 이상 진단이 나왔을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요 보장 내용은 Δ사망 1300만원 Δ후유장애 최대 1300만원 Δ벌금 최대 2000만원 Δ변호사 선임비용 최대 200만원 Δ사고처리지원금 최대 3000만원 등이다.
다만 15세 미만자에 대한 사망은 상법 제732조(15세 미만자 등에 대한 계약의 금지)에 따라 보장에서 제외되며, 고의에 의한 사고나 경기를 위한 연습용 또는 시험용으로 운전하던 중 발생한 사고도 보장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환경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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