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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IOC 선수위원, OCA 선수관계자위원장 선임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선수관계자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는 4일 "유승민 위원이 지난 3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38회 OCA 총회에서 선수관계자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4년이다.
유승민 위원장은 앞으로 선수들의 건강과 윤리(도핑, 불법도박, 승부조작, 학대 및 폭행) 문제 등에 대한 활동 지원 그리고 보호를 위한 조언자 역할을 맡는다. 더불어 선수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언론 관계, 상업적인 사안 등에 대한 골조와 지침도 제공할 계획이다.
선수관계자위원회는 선수를 포함해 선수와 관계된 지도자, 매니저, 부모, 기술임원, 후원자, 언론 등에 대한 각종 사안에 관여한다. 올림픽 기간에는 지도자 및 선수관계자의 밤을 개최하고 지침서를 발간하기도 한다.
지금까지 국내와 아시아에서는 선수관계위원회가 생소한 편이었으나 지속적으로 그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유승민 위원장은 현재 대한체육회 선수촌 혁신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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