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광양시, 경력단절 여성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SW코딩융합교육지도사과정' 29일까지 접수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광양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직업능력과 취업 자신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2019년도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운영하는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은 'SW코딩융합교육지도사 과정'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고학력 경력단절여성이 방과후·자유학기제 강사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7일부터 29일까지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직접 방문, 서류·면접심사를 거치면 된다.
선발된 훈련생은 4월 26일부터 7월 9일까지 프로그램을 수강하게 되며, 센터는 교육생에게 교육비 전액과 재료비, 교통비, 자격증 응시수수료 등 경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김은하 여성일자리팀장은 "경력단절 여성이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전문 인력으로 거듭나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해 '중소기업맞춤형사무원양성과정' 등 3개 과정의 직업훈련을 통해 총 59명의 수료생 중 40명(68%)을 취업시켰다. 이 중 SW코딩강사양성과정은 20명의 수료생을 배출, 15명(75%)이 취업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