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포츠일반

호주 등 오세아니아, 2022 하계아시안게임 축구·농구 등 참가

뉴스1

입력 2019.03.04 19:31

수정 2019.03.04 19:31

2019 AFC 아시안컵에 출전한 호주./뉴스1 DB © AFP=News1
2019 AFC 아시안컵에 출전한 호주./뉴스1 DB © AFP=News1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호주와 뉴질랜드를 비롯한 오세아니아 국가가 2022 하계 아시안게임에 참가한다.

4일(한국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지난 3일 태국에서 열린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총회에서 호주 등 오세아니아 국가를 2022 하계 아시안게임에 초대하기로 결정했다.

이들 국가는 축구와 농구, 배구, 비치발리볼, 펜싱 등에 참가한다. 수영이나 사이클 등 호주가 메달을 휩쓸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은 제외됐다.

호주는 2006년부터 아시아축구연맹(AFC)에 속했고 2001년 오사카 동아시안게임, 2017년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 참가했다.



하계 아시안게임은 이번이 처음이다.

존 코츠 호주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은 "기회를 얻어 고맙다.
20년 동안 추구해온 일이다"라며 기뻐했다

2022 아시안게임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