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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인천공항버스 2개 노선 좌석예약제 시행
4200·4200-1번...인터넷, 모바일어플 등 예약 가능
(안양=뉴스1) 조정훈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인천공항버스 2개 노선(왕복)에 대한 좌석예약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산본에서 인천공항을 오가는 공항리무진버스로 범계역을 지나 관악역을 거치는 4200번과 안양역을 경유하는 4200-1번 등 2개 노선이다.
이전까지는 공항에서 안양으로 향하는 편도노선에서만 좌석예약제가 가능했다. 하지만 앞으로 양방향 서비스가 가능해져 승객 대기시간이 줄어드는 등 편리성이 개선됐다.
좌석 예매는 인터넷사이트 '버스타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하면 된다. 관내 3개 정류장(범계역, 안양역, 관악역)의 자동발권시스템을 통해서도 이용 할 수 있다.
시는 앞으로 김포공항 리무진버스(4300번)도 좌석예약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좌석예약제는 버스 대기시간을 최대한 줄여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한층 편안한 해외여행의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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