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특징주] 에코프로비엠, 코스닥 입성 첫날 강세

뉴스1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사옥 홍보관에서 에코프로비엠의 코스닥 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김현철 한국IR협의회 부회장, 정운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김병훈 에코프로비엠 대표이사, 이동채 에코프로비엠 회장, 권우석 에코프로비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사옥 홍보관에서 에코프로비엠의 코스닥 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김현철 한국IR협의회 부회장, 정운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김병훈 에코프로비엠 대표이사, 이동채 에코프로비엠 회장, 권우석 에코프로비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이차전지 소재 생산업체인 에코프로비엠이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오름세다.

5일 오전 9시25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에코프로비엠은 시초가 대비 500원(0.82%) 오른 6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4만8000원)와 비교하면 30%내외를 상회 중이다.

에코프로비엠은 이차전지 사업 전문화를 위해 2016년 에코프로 이차전지 소재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한 회사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니켈 비중이 80%이상인 하이니켈계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양극활물질을 생산한다.

글로벌 NCA 양극재 시장에서 일본 스미토모메탈마이닝에 이어 세계 2위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전기차용 니켈코발트망간(NCM) 811 양극재를 세계 최초로 양산하기도 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