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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염원 담아'…6일 최북단 고성서 독립의 횃불 릴레이

뉴스1
3.1운동 100주년을 맞은 지난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 © News1 안은나 기자
3.1운동 100주년을 맞은 지난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 © News1 안은나 기자

(고성=뉴스1) 고재교 기자 = 6일 오전 10시 강원 고성통일전망대에서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 행사가 개최된다.

강원 고성군(군수 이경일)은 군부대와 연계해 총 대신 독립과 평화의 빛을 통일의 빛으로 연결하는 염원을 담아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행사는 광복회강원영동북부연합지회(지회장 최근중)의 이색점화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영상물 상영, 고성지역 3·1운동사 보고, 만세삼창, 151계단 빛의 봉송, 타종식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151계단 빛의 봉송 행사에는 군인과 독립유공자, 보훈단체장 등이 참여해 '평화의 빛'릴레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 행사는 국가보훈처 주최로 지난 1일부터 4월11일까지 42일간 2019명이 참여하는 행사다. 22개 주자봉송 지역을 비롯한 전국 3·1만세운동 지역 100곳에 불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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