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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장단콩축제 문화관광축제 3관왕 등극

강근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2018 파주장단콩축제. 사진제공=파주시
2018 파주장단콩축제. 사진제공=파주시

[파주=강근주 기자] 파주시 대표축제인 ‘파주장단콩축제’가 2년 연속 문화관광육성축제로 선정됐다. 이로써 파주장단콩축제는 경기관광대표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문화관광육성축제 등 3관왕을 차지하며 국내 축제 대표선수가 됐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5일 “파주장단콩축제가 매년 발전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볼거리, 즐길거리와 관람객 편의시설을 보완해 국내 나아가 글로벌 축제로서 위상을 갖춰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관광축제 진입 단계에 있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문화관광육성축제로 지정하고 1년 간 맞춤형 컨설팅, 전문가 모니터링, 빅데이터 분석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파주장단콩축제는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문화관광육성축제로 선정되며 명실상부 경기도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했다.

1997년부터 시작된 파주장단콩축제는 국내 최초의 콩 장려품종인 장단콩을 주제로 진행되며 고품질 농특산물 판매로 농업인 수익 창출은 물론 가족단위 방문객부터 젊은층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 제23회 파주장단콩축제는 11월22부터 24일까지 임진각광장에서 시민축제로써 도시민과 판매자가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축제 한마당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품질 장단콩과 농특산물을 살 수 있는 농산물 판매거리가 조성되고 꼬마메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선보이고, 장단콩으로 만든 요리를 선보이는 먹거리 마당, 사회봉사단체와 파주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각종 공연도 마련된다.

[email protected]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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