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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축구종합센터 1차 심사 통과…유치 청신호"

뉴스1
군산시청.©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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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유치신청 24곳 중 12곳 뽑아
18일 프리젠테이션·현장실사…6월 최종 선정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제2의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가 될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공모에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

대한축구협회는 축구종합센터 유치 신청서를 제출한 24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1차 서류심사를 거쳐 군산시를 포함한 12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축구협회는 18일 이들 1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PT)을 들은 뒤 곧바로 현장 실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4월 중에 우선 후보지 3곳을 뽑아 6월 중에 최종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군산시는 새만금개발청과 함께 '새만금 관광레저용지 신시야미지구'를 후보지로 내세워 군산시축구협회와 종목별 단체들의 서명운동 등 활발한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2차 프리젠테이션 심사에서 타 시·군과의 차별화된 제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신시야미지구는 100년을 보장하는 부지로 천혜의 환경을 보유하고 있어 국내외 사통팔달의 접근성을 갖춘 힐링 훈련장소로 최적"이라며 "후보지 선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정된 후보지는 기본·실시설계를 거쳐 2021년 2월 착공해 2023년 6월 완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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