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라한호텔그룹은 오는 5월까지 호텔현대 울산·경주·목포에서 도시락 세트 등이 포함된 봄패키지 상품을 판매한다.
호텔현대 울산은 현대예술공원, 명덕호수공원, 대왕암공원, 일산해수욕장 등에서 즐길 수 있는 피크닉 도시락을 제공한다.
호텔경주는 체크인 고객에게 몰튼브라운 어메니트 세트와 생딸기주스 이용권을 주며, 호텔목포는 오설록 녹차 초콜릿 세트, 마우스워시 어메니티 세트, 여행용 파우치 등을 선물한다.
라한호텔 관계자는 "패키지 상품에는 뷔페 레스토랑 할인 혜택 등 호텔마다 다양한 선물이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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