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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 “생명의 골든타임 잡는다”

강근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안산도시공사 심폐소생술 교육. 사진제공=안산도시공사
안산도시공사 심폐소생술 교육. 사진제공=안산도시공사

[안산=강근주 기자] 심정지 발생 후 4분, ‘생명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라.

안산도시공사는 5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석한 공사 임직원 50여명은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을 학습하고,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방법을 익혔다.

이번 교육은 △환자 의식과 호흡 확인 방법 △119신고 요령 △흉부 압박과 인공호흡 방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구체적인 실습과 함께 진행됐다.

안산도시공사 공사 관계자는 “사업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전 직원 심폐소생술 교육을 의무화했다”며 “앞으로 교육을 강화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도시공사 심폐소생술 교육. 사진제공=안산도시공사
안산도시공사 심폐소생술 교육. 사진제공=안산도시공사

안산도시공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총 21회 교육을 통해 모든 임직원이 심폐소생술을 익혀 응급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특히 안산도시공사 관리 시설물 이용자 수가 급증하는 3∼4월은 ‘골든타임의 달’로 지정해 21회 교육 중 19회가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한편 심정지 발생 후 4분은 적절한 응급조치가 이뤄지기만 하면 치명적인 뇌손상을 막고 생존률를 높일 수 있어 ‘생명의 골든타임’으로 불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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