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곡성군, 국고 예산 확보 '잰걸음'…'4건 599억 지원' 건의
유근기 군수, 산업통상자원부 등 5개 부처 방문
(곡성=뉴스1) 서순규 기자 = 유근기 전남 곡성군수가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 국비 지원을 요청하는 등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6일 군에 따르면 유 군수는 전날 현안사업 협의를 위해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등 5개 부처를 방문, 4건 599억원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유 군수는 지난 해 완공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의 본격 가동에 앞서 후속 연계 사업 유치를 통한 산업 클러스터화를 위해 고압 전선(케이블) 국제상호인증 평가 기반구축사업 130억 원 지원을 산업통상자원부에 요청했다.
환경부에서는 곡성 노후정수장 정비사업(139억 원)과 섬진강 침실습지 훼손지 복원사업(100억 원)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를 찾아 석곡면 인근 5개 면의 농업 용수 등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석곡지구 다목적 용수개발사업(230억 원)을 지원해 주도록 건의했다.
유 군수는 연초부터 전남도 각 부서와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국도비 예산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군은 현안 사업의 지속적 관리를 통해 내년 정부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중앙부처를 찾아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국비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