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수 '인생막걸리' 출시 4개월만에 100만병 팔려
서울장수주식회사가 22년만에 선보인 생막걸리 신제품 '인생막걸리'가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병을 돌파했다.
지난 10월 출시된 인생막걸리가 빠른 시간에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비결로는 젊은 층을 공략한 차별화 전략이 꼽힌다.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부드러운 풍미를 살리기 위해 서울장수의 60년 양조기술을 집약, 5번의 담금 과정과 저온 발효 공법을 거쳤다. 이에 따라 풍미는 물론 발효 중 생성되는 풍부하고 다양한 맛을 더욱 극대화 시켰다.
제품 디자인 또한 젊고 감각적인 디자인이 적용된 멀티 패키지 3종으로 출시했고 개별 디자인에 따라 '인생' 키워드를 강조한 메시지를 삽입해 차별화를 강조했다. 여기에 남녀노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임원희·조우진을 앞세워 TV CF 등 소비자 대상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 점도 인지도 상승과 입소문 효과를 불러 일으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
서울장수주식회사 영업마케팅 김종승 본부장은 "인생막걸리는 특유의 깊고 부드러우면서도 달콤한 맛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 입맛과 취향을 사로잡는데 성공, 짧은 기간에 100만병 판매 돌파라는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었다"며 "향후 막걸리를 비롯한 전통주 시장 전체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생막걸리는 오는 4월 중 전국 주요 편의점에 입점 돼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식당 등의 업소에 우선 출시된 이후, 전국 대형마트 및 일반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으로 유통경로를 확장해왔으며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용이한 편의점까지 판매 채널을 넓혀 영업망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mail protected] 김병덕 기자




